인터넷을 뒤적거리다가 누가 내 글을 도용한 걸 봤다.
어떤 새낄까. 얼굴 한번 보고 싶다
2003년 당시 내 글을 살짝 변조해서 올려놓고
그땐 중학생이었으며, master_반용 이란 필명으로 초딩한테 잘난 척을 하는 등등.
이미 4년이나 지나버린 만행을 보며 나는 무슨 생각을 해야 할까.
대한민국에서 인터넷 하루 이틀 쓰나. 다 그렇고 그런거지.
아니면,
...어떤 씹새끼일까. 제발 걸리지만 마라.
걸리면 지 쌍판과 아스팔트중 어느쪽이 단단한지 비교 체험시켜 줄 테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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