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무병 시절 내 비리.
약은 예상보다 넉넉하게 들고 있었다.
립클루즈, 귀마개 같은건 던지면서 놀았다.
간부들만 쓸수 있는 약도 마음껏 만졌다.
약 효과를 몰라 중대원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했다
담배 한대 얻어피고 멀쩡한 사람 병신-환자- 만들어 줬다.
그냥 하루 쉬려고 외진 나가기도 했다. (누가 날 진단할꺼냐!)
일직하사(당직부사관)의 부탁으로 그낭 일직(당직)간부에게 수면제를 먹였다.
군견병 시절 내 비리.
개를 이틀정도 굶기기도 했다.
피오줌 쌀때까지 패봤다. (주먹과 전투화와 가죽끈)
비오거나 눈 오는데 방치한 적도 많다.
2달정도 훈련을 안시키기도 했다.
개사료를 빼돌려 간부한테 넘기기도 했다.
취사장에서 매일 우유, 치즈, 고기 등을 뺏어왔다. (내가 먹은것도 많았다.)
근무를 안나가고 퍼질러 잔 적도 많았다.
...그래도 약한것만 적었는데 저렇게 많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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